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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9일 자사 신작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Vindictus: Defying Fate)’가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하고, 17일까지 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알파 테스트는 오늘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스팀(Steam)을 통해 누구나 별도 사전 등록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마비노기 영웅전’ IP(지식재산권)를 재해석한 액션 RPG로, 콘솔과 PC 플랫폼에 최적화해 개발 중이다.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고품질 그래픽과 묵직한 타격감,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맞춤 제작) 요소로 몰입도 높은 전투 플레이를 제공할 방침이다.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609_000320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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