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배멀미
배흔들림이 줄어들거나 육지에 갈때까지
고통이 끝나지 않음
실성하거나 우는 사람도 있음
해군 출신인 사람이 기상 최악일때 극한의 배멀미를 만났는데
드는 심정이 차라리 바다로 뛰어 들고 싶다였음
같은 군함에 배 20년 넘게 타신 원사도 토하고 있었다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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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큰 보트? 탄적있었는데 멀미 느낌은 따로 없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아마도 차멀미때문에 기미테 붙여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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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올떄 제주도 배 탔는데 캬~ 오바이트에 향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