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는 9일 카이로소프트와 함께 개발하는 신작 '원피스 그랜드 레스토랑'을 발표했다. 원피스 IP를 식당 경영 시뮬레이션 장르로 풀어낸 이번 작품은 밀짚모자 일당의 레스토랑 직원이 되어, 바다 위의 해상 레스토랑 발라티에 2호점을 경영하게 된다.
게임의 무대가 되는 발라티에 2호점은 이름처럼 원작에 등장하는 해상 레스토랑 발라티에의 두 번째 점포라는 설정이다. 식당 운영에는 밀짚모자 일당의 요리사 상디가 있다. 플레이어는 상디와 함께 다양한 요리를 만들고, 메뉴를 구성하고, 손님에게 음식을 접대하는 과정을 직접 챙기게 된다.
등장 요리 역시 다양한 원작 속 요리들이 구현될 예정이며, 악마의 열매 능력으로 요리를 더욱 강화하는 요소 역시 담겼다. 특히 400명 이상의 원피스 캐릭터가 직원 및 손님으로 등장, 원작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레스토랑에서 한데 모이는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게임개발 스토리를 시작으로 수많은 경영 게임을 선보인 카이로소프트가 개발을 맡은 만큼, 방대한 원피스 캐릭터의 픽셀 아트 스타일의 구현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원작에서는 볼 수 없는 캐릭터 이벤트와 특별한 상호작용 역시 게임을 특별하게 만들 예정이다.
원피스 그랜드 레스토랑은 10월 22일 출시된다.


뉴스 출처 :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17305&sit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