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츠모토 레이지 『은하철도 999』의 신작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작이 결정되었습니다.
스토리 원안은 린타로가 맡고, 애니메이션 제작은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담당합니다.
1977년부터 1981년까지 연재된 『은하철도 999』는 기계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미래의 지구를 무대로 한 SF 어드벤처입니다.
부유한 자들은 기계화인간이 되어 영원한 삶을 누리는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박해를 받고 있었습니다.
기계화인간의 인간 사냥으로 어머니를 잃은 소년 호시노 테츠로(한국이름:강철)는 기계 몸을 얻기 위해 정체를 알 수 없는 미녀 메텔과 함께 은하철도 999호를 타고 우주를 여행합니다.
마츠모토가 설립한 레이지샤의 대표이사이자 마츠모토의 장녀인 마츠모토 마키코의 코멘트도 도착했습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은 마츠모토가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꿈이자 평생 최대의 목표였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여행을 이어갈 수 있는 이 기적을 마츠모토도 기뻐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개봉을 기대하며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이 밖에도 지난해 6월부터 도쿄, 후쿠오카, 아이치를 순회해온 전시회 『은하철도 999 50주년 프로젝트 마츠모토 레이지전 창작의 여정』이 사이타마 카도카와 무사시노 뮤지엄에서 개최가 결정되었습니다.
마츠모토의 초기 작품을 포함해 300점 이상의 원화와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자료가 전시될 예정입니다.
참고로 카도카와 무사시노 뮤지엄에서는 10월 26일까지 『은하철도 999 THE GALAXY EXPERIENCE 그 여행은, 아직 계속되고 있다』도 함께 개최 중입니다.
출처: https://natalie.mu/comic/news/682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