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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 내가 아직도 앤줄 아나봐

ND 2025.05.05 16:53 조회 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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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부띠부, 씰

부모님 눈에는 자식이 몇살을 먹더라도 챙겨줘야 할 애로 보이지요 ㅎㅎ

그것이 부모의 사랑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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